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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병목 (2006-05-18 02:47:16, Hit : 5002, Vote :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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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손병목의 독서퍼즐 28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한겨레 게재일 : 2006년 5월 12일 금요일


[가로 열쇠]

  1. 모질고 고집이 셈. '이런 날에는 / 잃어버린 ○○하던 형을 / 부르고 싶다.' <이런 날>
  2. 향기로운 냄새. '매를 본 꿩이 도망가듯이 / 암흑이 창구멍으로 도망간 / 나의 방에 풍긴 / 제물의 위대한 ○○를 맛보노라.' <초 한 대>
  3. "1910∼1945년 한국이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강제로 통치 받던 시기. 생전에 출간되지 못했던 윤동주의 시집은 1948년에 유고 30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간행되었다. 이 시집이 세상에 나옴으로써 비로소 알려지게 된 윤동주는 일약 ○○○○○ 말의 저항시인으로서 크게 각광을 받게 되었다.
    "
  4. 주로, 가죽을 원료로 하여 발등을 덮게 만든 서양식 신. '오늘도 구멍 뚫린 ○○를 끌고, / 훌렁훌렁 뒷거리 길로, / 고기 새끼 같은 나는 헤매나니, / 나래와 노래가 없음인가, / 가슴이 답답하구나.' <종달새>
  5. 산기슭의 내민 귀퉁이. '○○○○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자화상>
  6. 가스등을 일컫는 한자어. '모퉁이마다 / 자애로운 헌 ○○○에 / 불을 켜 놓고, // 손목을 잡으면 / 다들, 어진 사람들 / 다들, 어진 사람들' <간판 없는 거리>
  7.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큰 강. 북한에 있다. 봉이 김선달이 팔아먹었다는 물로 유명. '앙당한 솔나무 가지에, / 훈훈한 바람의 날개가 스치고, / 얼음 섞인 ○○○ 물에 / 한나절 햇발이 미끄러지다.' <모란봉에서>
  8. 우두커니 한 곳을 바라보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 '대궐 지붕 위에서 기왓장 내외 / 아름답던 옛날이 그리워선지 / 주름 잡힌 얼굴을 어루만지며 / ○○○○ 하늘만 쳐다봅니다.' <기왓장 내외>
  9. 항일화, 조일화라고도 불리우는 국화과 한해살이 식물. 태양을 바라본다는 의미를 가진 노랗고 큰 꽃이 핀다. '누나의 얼굴은 / ○○○○ 얼굴 / 해가 금방 뜨자 / 일터에 간다.' <○○○○ 얼굴>

[세로 열쇠]

  1. 태어나서 자란 곳. '삼 년 만에 ○○ 찾아드는 / 산골 나그네의 발걸음이 / 타박타박 땅을 고눈다. / 벌거숭이 두루미 다리같이…… ' <곡간>
  2. 오늘의 바로 다음날. '○○ ○○ 하기에 / 물었더니 / 밤을 자고 동틀 때 / ○○이라고 // 새날을 찾던 나도 / 잠을 자고 돌보니, / 그때는 ○○이 아니라 / 오늘이더라. // 무리여! / ○○은 없나니 / ……' <○○은 없다>
  3. 3~4월에 날아드는 철새. <흥부전>에 나온다. '○○는 두 나래를 가지었다. / 스산한 가을날 - // 어머니의 젖가슴이 그리운 / 서리 내리는 저녁 - / 어린 영은 쪽나래의 향수를 타고 / 남쪽 하늘에 떠돌 뿐 -' <남쪽 하늘>
  4. 백두산 남동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흐르는 강. 한국과 중국, 러시아의 국경을 흐른다. '헌 짚신짝 끄을고 / 나 여기 왜 왔노 / ○○○을 건너서 / 쓸쓸한 이 땅에 // 남쪽 하늘 저 밑엔 / 따뜻한 내 고향 / 내 어머니 계신 곳 / 그리운 고향 집.' <고향 집>
  5. 산과 산 사이의 깊숙이 패어 들어간 곳. '○○○○ 오막살이 낮은 굴뚝엔 / 몽긔몽긔 웬 내굴 대낮에 솟나.' <굴뚝>
  6. 남의 집에 고용되어 주로 부엌일을 맡아 하는 여자. '식권은 하루 세 끼를 준다 // ○○는 젊은 아이들에게 / 한 때 흰 그릇 셋을 준다. // 대동강 물로 끓인 국, / 평안도 쌀로 지은 밥, / 조선의 매운 고추장. // 식권은 우리 배를 부르게.' <식권>
  7. 남자. 특히 한창때의 젊은 남자. '돌아가 생각하니 그 ○○○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는 그대로 있습니다. // 다시 그 ○○○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가 그리워집니다.' <자화상>
  8. 둥글게 그린 도형. '처마 밑에 / 시래기 다람이 / 바삭바삭 / 춥소. // 길바닥에 / 말똥 ○○○○ / 달랑달랑 / 어오.' <겨울>
  9. 물레방아의 바퀴. '저쪽으로 황토 실은 이 땅 봄바람이 / 호인의 ○○○○처럼 돌아 지나고, / 아롱진 사월 태양의 손길이 / 벽을 등진 설운 가슴마다 올올이 만진다.' <양지쪽>
  10. 증기기관이나 디젤기관 따위를 원동력으로 하여 객차나 짐차를 끌고 궤도를 달리는 차량. '이별이 너무 재빠르다, 안타깝게도, / 사랑하는 사람을, / 일터에서 만나자 하고 - / 더운 손의 맛과, 구슬 눈물이 마르기 전 / ○○는 꼬리를 산굽으로 돌렸다.'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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