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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병목 (2006-02-26 09:24:18, Hit : 4051, Vote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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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손병목의 독서퍼즐 18 - 채근담 (홍자성)
한겨레 게재일 : 2006년 2월 24일 금요일


[가로 열쇠]

  1. 사람이나 농작물에 해가 되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욕이 다 마음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독단적인 생각이 바로 마음을 해치는 ○○이다"
  2. 말이나 행동을 분명하게 하지 않고 우물거리면서 흐리멍덩하게 하는 모양. "언제나 ○○○○하고 분발하지 않는다면 평생토록 조금의 진전도 없을 것이다."
  3. 온 천하. 온 세계. "객기를 아직 없애지 못한 사람은 비록 ○○○에 은덕을 베풀고 만세에 이익을 끼칠지라도 결국 쓸모없는 재주에 그칠 뿐이다."
  4. 늙었을 때. 말년. "기생도 ○○○에 남편을 따르면 한평생의 분 냄새가 허물이 되지 않는다."
  5. 꼭 알맞다. "모름지기 한 걸음 뒤로 물러서는 법을 알아야 하고, 쉽게 나아갈 수 있는 곳에서도 ○○하게 양보하는 공덕을 길러야 한다."
  6. 오경의 하나. 예법의 이론과 실제를 풀이한 책. "썩은 풀은 빛이 없지만 변하여 반딧불이가 되어 여름 달밤에 광채를 낸다." 이 말은 <○○>에도 나오는 말이다.
  7. 본디 그대로 고스란하다. "이름을 좋게 알리고 착한 일을 할 때에는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 말라. 조금은 남에게 나누어 주어야 해를 멀리하여 몸을 ○○하게 보전할 수 있다."
  8. 태도나 언행이 정성스럽고 참됨. "남을 믿는 사람은 남이 반드시 ○○해서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하기 때문이며, 남을 의심하는 사람은 남이 반드시 속여서가 아니라 자기가 먼저 속이기 때문이다."
  9. ‘갑작스럽게 된 부자’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졸부. "○○○○가 된 가난뱅이들아, 꿈 같은 이야기는 그만두어라. 뉘 집 부엌인들 연기가 나지 않겠는가!"
  10. 그해의 가을 들어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 "인자한 마음은 온화한 바람과 단 이슬이요, 엄격한 마음은 여름 햇볕과 가을 ○○○니, 어느 것이나 없어서는 안 된다."
  11. 말이나 행동이 바르고 점잖다. "태평한 세상에 살 때는 ○○해야 하고, 어지러운 세상에 살 때는 모나지 않게 원만해야 하며, 평범한 세상에 살 때는 마땅히 ○○하고도 원만해야 한다."
  12. 우주 만물을 만들고 다스린다는 신. "모든 일에 어느 정도의 여유를 갖고 여지를 남기면 ○○○도 나를 꺼리지 않고 귀신도 나를 해치지 못한다."
  13. 도량이 좁고 간사한 사람, 또는 그러한 무리. "군자의 몸을 닦는 방법이 도리어 ○○○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도구가 되어 있으니 애석한 일이다."

[세로 열쇠]

  1. 바다에서 나는 산물. "청렴결백하면서도 도량이 넓고, 인자하면서도 결단을 잘 내리며, 총명하면서도 남의 결점을 잘 들춰내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이면서도 짜지 않은 것과 같으니, 이것이야말로 아름다운 덕이다."
  2.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 "천지는 위대한 부모다. 백성에게 원망이 없게 하고 ○○에 병이 없게 하면 이것이 곧 화목을 이루는 기상이다. "
  3. 땅 위에 높이 펼쳐져 있는 공간. 만물을 지배하는 절대자나 영혼을 일컫는 말로 주로 사용된다. "○○의 도리에 이르는 길은 매우 넓어, 조금이라도 여기에 뜻을 두면 가슴속이 넓어지고 또한 명랑해지는 것을 깨닫게 된다."
  4. 고요하고 쓸쓸함. "도덕을 지키고 사는 사람은 한때 ○○하지만, 권세에 아부하여 사는 사람은 언제나 처량하다."
  5. 예의와 절도. "소인을 대할 때 엄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미워하지 않기가 어렵고, 군자를 대할 때엔 공손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을 잃지 않기가 어렵다."
  6. 한창 왕성한 시기. "일을 그만두고 물러서려거든 ○○○에 해야 하고, 몸을 두려거든 홀로 처진 자리를 차지하라."
  7. 물체가 빛을 가리어 반대쪽에 나타나는 거무스름한 형상. "기러기가 찬 연못을 건너 날아도 건너고 나면 그 ○○○가 남지 않는다. 군자는 일이 생겨야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이 끝나면 마음도 따라서 빈다."
  8. 관직. "○○○○는 너무 높지 말아야 하나니, 너무 높으면 위태롭다."
  9. 한없이 넓고 커서 끝이 없음. "때에 따라 일어나고 때에 따라 사라져 텅 비어 막히지 말아야 하나니, 이것이 ○○○○한 우주와 한 몸이 되는 길이다."
  10. 비교적 큰 나방. 불을 향해 달려든다 하여 붙여진 이름. "세상을 한 걸음 뒤져서 살아가지 않는다면 마치 ○○○이 촛불로 날아들고 양이 울타리를 들이 받는 것과 같으니 어찌 생활이 안락할 수 있으리오!"
  11. 성적 관계의 순결함. "비록 열녀일지라도 머리가 센 뒤에 ○○를 잃는다면 반평생의 수절이 모두 허사가 된다."
  12. 물질에 대한 욕심. "학문을 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 공부는 하지 못해도 ○○을 마음속에서 물리치기만 하면 그것으로 능히 성인의 경지에 이를 것이다."
  13. 우주의 일부이면서도 그 자체가 하나의 독립된 우주처럼 여겨지는 것. "내 몸은 하나의 ○○○다. 기쁨과 분노를 절도 있게 하고 좋아하고 싫어함을 알맞게 하면 그것이 곧 내 몸과 조화를 이루는 공부가 된다."
  14. 지덕이 뛰어나 세인의 모범으로서 숭상받을 만한 사람. "부귀와 공명에 얽매인 마음을 다 털어 버려야 비로소 범속에서 벗어날 수 있고, 도덕과 인의에 얽매인 마음을 다 벗어 버려야 비로소 ○○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
  15. 남의 사상이나 의견 따위를 싫어하여 물리침. <채근담>은 세속을 벗어나되 세속을 떠나지 말것을 주장하며, 명리와 재물도 일방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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