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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HARD ! 몰입 [2]
어제는 참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출근길 버스 안에서 서울대 황농문 교수의 이라는 책을 읽다가 불현듯 제가 강렬하게 하고 싶은 일이 생각났습니다. 평생을 두고 꼭 하고 싶은 일, 그것은 다름 아닌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이며,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까지 미쳤습니다. 순간 가벼운 흥분과 함께 새로운 열정이 솟아나는 걸 느꼈습니다. 저녁에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누구보다 큰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인데, 생각이 저와 비슷한 지점이 많았습니다. 재활용품을 이용해 수학 교육을 하고 있는 김창현 선생님입니다. 그분의 사이트는 www.imagemath.co.kr 입니다. 실은 설연휴 전에 제가 직접 대전까지 내려가 그분을 만나고 왔었습니다. 39세 때 인생의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그분, 매일매일...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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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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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하루 경영
경제경영서를 읽는 가장 큰 목적은 현실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기 위함이겠지만, 그 이야기의 중심에 사람이 있을 때는 덤으로 '열정'이라는 큰 선물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읽은 《CEO의 하루 경영》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   목 : CEO의 하루 경영    지은이 : 김윤경    펴낸곳 : 김영사 / 2008.2.4 초판 발행, 초판 1쇄를 읽음  ₩13,500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표면적인 성과는 책 표지에 적힌 문구처럼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시관관리전략'일 수 ...


20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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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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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1 [4]
나이든 어머니가 아들에게서 파워포인트를 배웁니다. 그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어머니는 자주 잊어버렸고 또 어떨 때는 작업한 문서를 홀랑 날려버려 아들에게 다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럴 때마다 아들은 싫은 내색 한 번 안 하며 즐겁게 어머니를 위해 문서를 만듭니다. 그도 분명 바쁜 일이 있을 테고, 또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 귀찮았을 텐데 말입니다.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고마워. 귀찮을 텐데도 이렇게 잘 가르쳐주니." 아들은 말했습니다. "제가 어머니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어머니는 아세요?" 어머니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만질 때마다 아들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컴퓨터를 할 때마다 행복해. 네 생각이 나서." 아들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모든 것을 어머니한테서 ...


2008/02/12

10064
(추천:1781)
517
공부하다 죽어라
"공부하다 죽어라", 1999년 세상을 떠난 혜암스님이 제자들에게 설파한 화두이자 이승에서의 마지막 열반송입니다. 이 책은 2003년 11월 9일부터 그 이듬해 9월 12일까지 대전 자광사에서 매달 둘째주 일요일에 행해진 외국인 출가 수행자 초청 영어 법회의 내용을 받아 적은 것을 청아 스님과 류시화 시인이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이 법회는 이미 여러차례 불교TV를 통해 방송되었습니다.    제   목 : 공부하다 죽어라    지은이 : 현각·무량 외 / 청아·류시화 옮김    펴낸곳 : 조화로운삶 / 2008.1.25 초판 발행, 2008.2.2일刊 초판 7쇄를 읽음  ₩14,000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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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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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경영대가를 만나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CEO는 아닐 텐데 유독 CEO에 대한 책이 많습니다. 아마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들하니까 그런가 봅니다. 하기야 저도 궁금했으니 이 책을 봤겠죠. 예전만큼 자주는 아니지만 사업적으로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를 즐겨 읽는 편입니다. 최근에 CEO에 관한 두 권의 책을 읽었는데, 오늘 소개 드릴 책은 8명의 글로벌 CEO 인터뷰 기사를 엮은 《21세기 경영대가를 만나다 - CEO편》입니다.    제   목 : 21세기 경영대가를 만나다    지은이 : 박종세 외 10인 지음    펴낸곳 : 김영사 / 2008.1.29 초판 발행, 초판 1쇄를 읽음  ₩13,500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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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929)
515
절대로 바꿀 수 없는 다섯 가지 [5]
절대로 바꿀 수 없는 다섯 가지. 제목만 보고 처음에는 절대로 누군가와 맞바꿀 수 없는 다섯 가지, 즉 매우 소중한 그 무엇이라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여기서 바꾼다는 것은 내 힘으로 무언가를 변화시킨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내 힘으로는 절대로 어떻게 할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다섯 가지라는 의미입니다. 1.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하고 때가 되는 끝난다. 2.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3. 세상은 불공평하다. 4. 고통은 삶의 일부이다. 5. 사람들은 항상 사랑스럽고 충실하지는 않다. 저자는 이것을 다섯 가지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들은 절대로 바꿀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는 것들입니다. 으로부터 어떻게든 도망가려고만 한다면, 역설적이게도 결코 도망갈 수 없으며 오히려 불행과 고통, 실망과 좌절만 ...


2008/01/30

11044
(추천:1762)
514
컬처코드 THE CULTURE CODE
책 표지를 보면 지구를 열쇠로 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적어놨습니다. "세상의 모든 인간과 비즈니스를 여는 열쇠" 인간을 이해하고, 그를 통해 비즈니스까지 이해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들어있다는 암시입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인간에 대한 통찰이 담긴 인문서이면서 비즈니스를 다룬 경영서이기도 하다는 이야기인데, 정말 이 둘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쓴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는 정신분석학자이자 문화인류학자입니다. 일단 비즈니스 전공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의 주요 저서를 보면 《7 secret of Marketing in a Multi-Cultural World》, 《Creative Communication》과 같이 매우 실용적인 것들입니다. 심지어 그에 대한 소개에 '마케팅 구루'...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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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805)
513
우리 아이 지금 습관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2]
아이가 스스로 현명한 판단을 내리고 세상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 모든 부모의 공통된 바람일 것입니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잘못할 때마다 그때그때 뜯어고치고 바꾸는 정비사 같은 부모가 아니라 씨앗이 잘 자라도록 물을 주고 조심스럽게 가지를 쳐주는 성실한 정원사 같은 부모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 믿을 수 없을 만큼 현명하게 잘 자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어머니의 말로 직접 들어보시죠. 초등학교 4학년 연진이는 평범한 우리 집 4남매의 큰딸입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아주 특별한 아이가 된 것 같습니다. 연진이에게는 학기 초부터 자기를 좋아하는 동민이라는 남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2학기부터는 편지도 주고 사탕도 주고, 또 연진이의 부탁도 잘 들어 주었습니다. 그 덕에 연진이는 3기 반장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동민이도 연진이와 친구가 되면서 생활 태도...


2008/01/28

9549
(추천:1774)
512
왕의 나라 신하의 나라
사마천의 《사기》가 오늘날까지 즐겨 읽히는 까닭은 열전(列傳)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기》는 곧 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2,100년 전에 지어진 책이지만 열전에는 생동생동한 삶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열전이 없었다면, 물론 그래도 사료적 가치가 충분히 있어 역사학자들에게 참고서는 될 수 있었을지언정 이렇듯 비전공자들에게까지 널리 읽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역사는 곧 '사람'의 역사입니다. 역사에서 사람이 빠지면 건조하여 목이 마릅니다. 이이화 선생이 작년에 써낸 《역사》는 그 충분한 가치에도 불구하고 무미건조하여 읽기 어려웠다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전 역사를 한 권에 담았으니, 비록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의 기록을 위한 방편일 뿐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모든 책이 그러하지만, 역사책은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2008/01/23

9589
(추천:1707)
511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설니홍조(雪泥鴻爪)라는 말이 있습니다. 눈이나 진흙 위의 기러기 발자국이 시간이 지나면 자취도 없이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눈이 녹으면 그 위의 발자국은 흔적이 없지요. 옛 지식이 이러하지 않나 싶습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의하면 우리의 기억은 48시간만 지나도 처음의 반의 반도 남지 않습니다. 하물며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책과 담을 쌓으며 시시껄렁한 지식만 주워 듣는다면 우리의 머리는 심한 소갈(消渴) 증상을 보일 것입니다. 한때는 똑똑했으나 학교를 졸업하고 천천히 바보의 길을 밟아가다 나이 서른다섯에 이르러 황당할 정도로 멍청해진 사내가 있었습니다. 한때는 마르크스주의의 원리에 대해 열정적으로 토론을 하고, 여행짐을 꾸릴 때도 D.H. 로렌스의 소설을 챙겼었는데, 대중연예 잡지 기자가 되고부터 시시껄렁한 지식으로 두개골을 채웠습니다. 그의 머...


2008/01/21

10900
(추천: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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