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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독서습관 들이기
지난 주부터 저는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을 자세히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시간 될 때 가끔 한두 권씩 읽어주는 것 말고,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이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본격적으로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 아이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독서놀이 활동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우선 도서 목록부터 작성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정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아이와 함께 '독서놀이' 활동을 하려 합니다. 독서 '교육'이 아니라 '놀이'입니다. 이 놀이의 이름을 저는 '독서유희'라 지어봤습니다. '유희(遊戱)'란 '즐겁게 놀며 장난함'을 말합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와 즐겁게 놀고 장난하다보면 그것 자체가 기쁨이 아닐까 합니다. 기쁨이 있으니 유희(有喜)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놀면서(戱) 기쁘니(喜) 그래서 '유희'라 해봤습니다. 이 생각은 오래 전부...


2007/11/28

8823
(추천:1858)
489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혁명
요즘 자녀 교육서를 두루 읽으면서 느낀 가장 큰 수확은 아이를 대하는 마음이 편해졌다는 것입니다. 자녀 교육의 제1원칙이 바로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서 대하는 것입니다. 이는 아이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바람이 불면 넘어질새라 늘 측은한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본다고 아이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아이의 문제를 어른의 관점에서 이래라 저래라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의 문제 해결을 방해할 뿐입니다. 아이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는 아이를 '양육'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나와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격체로 대할 수 있게 만듭니다. 그래서 아이를 대하는 마음이 편하다는 것입니다. 어젯밤 집에 왔는데 아내가 좀 심각한 표정이었습니다. 유치원에서 우리 딸을 유독 시기하는 아이가 있는데 그 정도가 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들어보니 과연 그러했습니다. 그러...


2007/11/27

8387
(추천:1621)
488
3시간 수면법 [5]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이불 속이 그립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이불 속에서 "5분만~, 5분만~" 하다가 지각을 하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충분한 자고 눈을 떴는데 5시밖에 안 된 경우도 있습니다. "뭐야, 아직 5시밖에 안 됐잖아. 1시간 더 자도 되겠네. 한숨 더 자자." 이렇게 더 자고나서는 또 깰 때쯤 되면 "5분만~, 5분만~" 하다가 허겁지겁 출근을 합니다. 아침 식사는 생각도 못합니다. 회사에 도착해 책상 앞에 앉으면 11시부터 점심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드디어 점심 시간,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기름진 음식으로 배불리 먹습니다. '으~ 이제 살 것 같다', 배를 내리쓸며 회사에 들어와 오후 업무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만복 후의 나른한 기분이 곧 찾아옵니다. 다량의 음식이 위에 채워지면 대뇌에 있던 혈액이 일제히 밑으로 내려와 소화 흡수를 위해 분주해집니다. 머리의...


2007/11/26

9895
(추천:1620)
487
아버지가 없는 나라
모계사회라고 들어보셨나요? 엥겔스의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을 보면, 오랜 옛날 군혼제에서는 혈통이 어머니 편에 따라서만 확정될 수 있었으며, 따라서 모계만이 인정되는 모계제 사회가 정립되었는데, 이 때 여성은 경제를 장악하게 되었고, 정착생활로 이어져 가내 경제가 출연하자 여성의 역할은 더욱 증대되었다고 합니다. '모계'사회이면서 '모권'사회가 역사적으로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건 아주 오래된 이야기, 호랑이가 담배를 피기도 전의 일이라, 오직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지구상에, 그것도 바로 지금 이 시간, '모계사회'가 존재한다는 것은 호기심을 넘어 충격에 가깝습니다. 중국 윈난성 오지 루구호 주변의 모쒀족 마을이 바로 그곳입니다.    제   목 : 아버지가 없는 나라   ...


2007/11/22

8267
(추천:1486)
486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대화 혁명
홍승우의 그림은 익숙합니다. 《한겨레》에 을 연재하기 시작한 것이 1999년이니까 벌써 9년째입니다. 남편 '정보통', 아내 -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딸 '정다운', 아들 '정겨운' 등 네 가족의 이야기는 친근하다 못해 마치 나의 이야기인 양 빠져들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거의 남편과 아내의 문제가 전부였으나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육아와 관련된 각종 에피소드를 때론 코믹하게 때론 가슴 찡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다운이가 커가고, 겨운이가 태어나서 자라는 과정이 마치 옆집 이야기인 양 친근합니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대화혁명》은 다운이네 가족 중 엄마만 쏙 빠지고 나머지 세 식구가 등장합니다. 글은 TV를 통해 비교적 자주 얼굴이 알려진 정신과 전문의 손석한 박사가 쓰...


2007/11/20

8430
(추천:1501)
485
칼릴 지브란 <예언자>
유대교에는 예언자(prophet) 전통이 있습니다. 이들은 영적 지도자입니다. 아모스,호세아,이사야,예레미야,에제키엘 등이 있습니다. 이슬람교에서는 마호메트가 최후이자 최고의 예언자로 알고 있는 듯합니다. 기독교의 예수도 유대교 입장에서 보자면 수많은 예언자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타락한 유대교를 다시 세우려 했던 예언자 중의 한 사람. 20세기에 또 한 사람의 예언자가 있습니다. 신의 사랑을 받은 자요 신의 택함을 입은 자이며 이 시대의 희망의 새벽빛인 알무스타파!칼릴 지브란은 《예언자 The Prophet》에서 알무스타파라는 예언자를 창조했습니다. 스스로 "가슴의 반쪽에는 예수를, 다른 반쪽에는 마호메트를 품고 있었다"는 칼릴 지브란이 왜 '예언자'를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위대한 예언자 예수와 마호메트...


2007/11/19

12793
(추천:1621)
484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2 [2]
   제   목 :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2    지은이 : 이민정    펴낸곳 : 김영사 / 1995.12.26 초판 발행, 2007.7.27 발행한 45쇄를 읽음  ₩9,900 초등학교 4학년인 혜연이는 잠잘 시간이 지난, 밤 11시쯤 갑자기 학교에 가져가야 할 치약 생각이 나서 어머니에게 말했다. "엄마, 내일까지 학교에서 치약 가져오래요. 치약 사 주세요." 여러분이 혜연이의 부모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부모1 "그래, 알았어. 혜연아 엄마가 사다 놓...


2007/11/16

10569
(추천:1492)
483
피노키오 상담실 이야기
자살 시도에 관한 이야기는 상상을 초월했다. 어떤 3학년 아이는 과일칼을 목에다 대고 찌를까 말까 망설였다고 했는가 하면, 또 다른 3학년 아이는 지나가던 차에 치여 죽으려는 시도를 했다고 한다. 어떤 5학년 아이는 단독주택 옥상에 올라가서 실제로 뛰었는데, 몸이 건물 아래로 떨어지려는 순간 지나가던 아저씨가 달려와서 구출했다고 적었고, 또 다른 5학년 아이는 중학생 형에게 목을 졸라달라고 부탁했는데, 중학생 형이 목을 조르다가 도망을 가서 죽지 못했다는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 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부탁한 말이 있다. "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줄 전혀 모른 채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고 있는 줄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절대로 우리 부모님께 오늘 쓴 이야기를 말하면 안 되요." (p.23)


2007/11/15

8549
(추천:1587)
482
내려올 때 보았네 [2]
어제 아침 신문에서 는 머릿기사를 봤습니다. 유서대필이라니? 그 때의 일을 모르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간단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1991년 4월 26일 금요일 명지대생 강경대가 시위도중 경찰의 쇠파이프에 맞아 숨집니다. 이를 계기로 대학생들과 재야 인사들의 항의 분신이 잇따릅니다. 소위 '죽음의 굿판(김지하씨가 조선일보에 기고한 글에서 이렇게 표현)'으로 거의 1주일에 한 명씩 11명의 학생, 노동자, 빈민의 분신이 잇따랐고 2,000회가 넘는 항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강경 진압을 계속했습니다. 5월 25일 추적추적 봄비가 내리는 토요일 오후 서울 퇴계로에서 시위 도중 당시 성균관대 학생이었던 김귀정이 질식사하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공권력은 두 학생을 죽음으로 몰고 수많은 사람들을 스스로 죽게 만들었습니다.


2007/11/14

8811
(추천:1488)
481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1 [5]
   제   목 :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1    지은이 : 이민정    펴낸곳 : 김영사 / 1995.12.26 초판 발행, 2007.9.27 발행한 72쇄를 읽음  ₩9,900 책 제목부터 따뜻한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는 이미 많은 부모들이 읽었습니다. 1995년 12월 26일에 초판이 나왔고 제가 본 책이 2007년 9월 27일 발행한 72쇄본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읽었을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부모로서 아직 이 책을 읽...


2007/11/13

10526
(추천: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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