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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想 - 우리 부서의 미션을 보면서 (2) 건강함
두 번째로 눈에 띄는 단어는 '건강함'입니다. 워크샵에서 컨설팅센터 소장님이 잭 웰치의 "오직 건강한 회사만이 사람 및 지역의 삶을 개선시키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말을 인용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지역에서 건강한 학원을 만들어야한다는 것으로 연관지었습니다. 본디 이 말은 잭 웰치의 자서전인 "Straight From The Gut"에 나오는 말인데, 오늘은 이 책에서 말하는 잭 웰치의 경영 전략 중 생각나는 몇 가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Jack Welch는 매사추세츠 대학과 일리노이 대학을 졸업한 후, 1960년 26살의 나이에 GE에 입사하여 1981년부터 2001년까지 GE의 회장 및 CEO로 근무하다가 2001년 가을에 은퇴했습니다. 잭 웰치...


2002/03/17

5214
(추천:810)
100
斷想 - 우리 부서의 미션을 보면서 (1) 유일함
회사의 내가 속해있는 본부에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그 자리에서 우리 본부의 미션과 비전을 도출했는데, 미션을 요약하면 대충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전문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가맹 학원이 지역에서 유일한 학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심에 비추어 한치의 부끄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 (참고로 지금 저는 학원 프랜차이즈의 시스템 기획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미션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건강한 학원만이 지역에서 유일한 학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으며 건강한 학원은 재정적으로 건강함이 그 첫 번째 조건이다. 또한 앞으로는 학생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최고의 가치를 지닌 유일한 학원만이 경쟁에서 늘 살아남을 수 있다." 여기서 학원이라는 말을 기업이라는 말로 바꾸어도 될 것입니다. 미션을 보면서 몇 가...


2002/03/17

4904
(추천:729)
99
회사의 리더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말 [2]
최근 일을 하면서 참 많이 답답해 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회사의 모두가 '리더'가 될 수 있으까를 고민하면서, 나의 '기대 수준'이 너무 높은 건 아닌지 하루에도 몇 번이나 스스로 의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조직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 나의 이 의지가 또 꺾여서는 안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그것이 회사 뿐만 아니라 실제 개인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우리 회사의 '리더' 또는 '리더가 되고 싶은 분'들과 꼭 함께 하고 싶은 말들입니다. '세일즈'에서 끝나서는 안된다. 항상 '클로징'을 염두에 두어라. It's as easy as A.B.C - Always Be Closing. -《10년 후》中에서 열심히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제 판매 완결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클로징이 없이, 그저 나는 최선...


2004/08/23

5033
(추천:772)
98
허튼 소리
1990년 3월, 학생회 사무실 벽에 이런 글을 써붙였다. "죽음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은 제게 가르쳐 주세요."                                                        - 손병목 이른 세 시다. 늦은 밤과 새벽의 경계다. 왜 이 시간에 14년 전의 일이 생각이 날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전에 왜 '죽음'이 무엇인지 ...


2004/10/06

5663
(추천:802)
97
함께 성공하는 인생을 꿈꾸는 손병목씨 [3]
이 글은 격월간 《안동》2005년 1·2월호(통권96호)에 수록된 글입니다. 사실 내용과 다른 몇 문장만 바로 잡아 원문 그대로 게재하였습니다. 글/ 김 영 희 (과천 사는 안동사람 · 주부) 사진/ 박 영 대 (서울 사는 안동사람 · 동아일보 기자) 그를 만나고 돌아온 날은 왠지 모르게 우울했다. 화가 나기도 하고 괜히 짜증이 나서 목소리도 높아졌다.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 감정이 왜 생겨났을까 하고. 오래지 않아 해답을 찾았...


2005/02/27

5938
(추천:729)
96
한심한 탄핵 발의
도대체 한심해서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탄핵이라뇨? 웬만하면 정치적인 이슈로 흥분하지 않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 이하의 작태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탄핵이라뇨, 말이나 됩니까? 어제 탄핵안이 발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잠시 흥분했는데, 다시 일어나 보니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반박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대통령이 한치의 잘못도 없다는 것이 아니라 대한변협의 말처럼 ‘모기를 보고 검을 빼든 꼴’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봐도 총선용 ‘쇼’이고 누가 봐도 ‘감정적’ 분풀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탄핵하지 않겠다고 했지요. 사과하지 않으니 이제 그럴듯한 탄핵 사유를 만들어야겠지요. 국가원수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부정부패로 도덕적 법적 정당성을 상실하고 국민경제와 국정을 파탄시...


2004/03/10

5567
(추천:886)
95
학생을 위한 친절한 우리말 안내서가 필요하다 [1]
1. 인하대 박덕유(朴德裕·국어교육) 교수는 지난해 12월 서울과 인천, 충남 천안시의 6개 중학교에서 치른 글짓기 시험 답안을 보고 고개를 흔들었다. 2학년 학생 200여 명이 장래 희망을 주제로 글짓기를 한 결과 맞춤법이 하나도 틀리지 않은 학생은 2명뿐이었다. 거짓말 같지만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답안을 썼다. ‘나는 약간 삼만함니다(산만합니다). 나서는 걸 좋아하지만 아페못나감니다(앞에 못 나갑니다).’ ‘내꿈은 기술자였는대(데) 지금은 꿈이 밖였슴니다(바뀌었습니다).’ '문법'과 같은 '국어 지식'은 중학 과정에서 《생활 국어》에 포함되어 있지만, 학생들의 현실은 이러하다. 2. 고등학생은 대입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 고등학교에서의 공부는 곧 대입을 위한 공부라...


2006/03/12

6181
(추천:843)
94
하루 두 시간, 나를 위한 시간
저는 제가 직접 만든 업무용 다이어리를 사용합니다. 예전부터 나만의 메모 스타일에 꼭 맞는 수첩이나 다이어리가 없어 늘 불편해했었는데 프랭클린 플래너를  한 1년 써 보니 참 괜찮았습니다.(제작사에서는 다이어리라고 하지 않고 플래너라고 합니다.) 지금 저의 업무용 다이어리는 바로 프랭클린 플래너에서 많은 것을 빌어왔습니다. 그 중에서 Weekly Compass라는 것이 있는데, 일주일 단위로 자신에게 중요한 역할과 그 역할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단위 실천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가정에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역할, 회사에서 팀장으로서의 역할 등 나의 개인적, 사회적 역할과 그 역할 중...


2002/04/06

6679
(추천:850)
93
피그말리온 효과 - 애정을 가지고 간절하게! [1]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피그말리온이 그가 조각한 석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아프로디테가 석상에 생명을 불어넣어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여인의 이름은 갈라테이아입니다. 이런 신화 이야기를 토대로 심리학에서는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말합니다. 결국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으면 기대에 부응하는 쪽으로 변하려고 노력하여 그렇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교육심리학에서는 교사의 관심이 학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번역되어 출간된 《교실의 피그말리온(Pygmalion in the classroom)》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


2004/10/05

5572
(추천:783)
92
탄핵 반대 시민 촛불 행사에 다녀오다
토요일 밤에 탄핵 반대 시민 촛불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월드컵 때 그 열광의 순간에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국민 대부분이 반대하는 대통령 탄핵안을 그대로 통과시키고,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반대하는 국민을 싸잡아 매도하는 상황에서 더이상 집안에 앉아 있을 순 없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면서 어렵게 어렵게 만들어놓은 이 작은 민주주의의 싹을 잘라버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다행히 이제는 나의 머릿수 하나 보태는 것만으로도 거꾸로가는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행사는 6시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시청역 3번 출구로 나와 광화문 쪽으로 나갔습니다. 출구 앞에서는 행사에 사용될 초를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먼저 만난 후배와 함께 초를 받아 행사장...


2004/03/22

5264
(추천: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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