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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토요일) 광화문에서 만납시다 [1]
바로 내일입니다. 광화문에서 만납시다. 수구 언론에서 촛불 시위 열기가 식었다고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의 분노가 사그러들었다고 말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13일의 주말 집회와 15일의 평일 집회가 어찌 같을 수 있겠습니까. 어~어~ 하다가 탄핵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설마~설마~ 하다가 의회 쿠데타가 일어났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울분은 우리가 단순히 '친노'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친노 반노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그렇게 해서 한 개인에 대한 비이성적인 숭배라고 몰아붙이지 마십시오. 노무현 정권을 끔찍히 사랑해서라기보다는, 한-민주의 오로지 당리당략에 눈 먼 반개혁적인 작태가 참을 수 있는 수위를 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


2004/03/19

5485
(추천:733)
40
가게야마 선생 한국 방문 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월에 ≪공부습관 10살 전에 끝내라≫라는 책을 소개드린 적이 있습니다. (☞ 관련 리뷰 보기) 그 책의 저자인 가게야마 히데오가 한국에 방문하여 강연을 하였습니다. 아직 제 딸이 어리기는 하지만 자녀 교육과도 연관이 있고, 교육 사업을 하는 회사에 근무하다 보니 이래저래 관심이 있어 듣게 되었습니다. 가게야마 히데오는 현재 일본 쓰치도 초등학교의 교장입니다. 그러나 그가 일본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것은, 야마구치 초등학교의 교사로 근무하던 때로, 일본 전체 학력 테스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까닭입니다. 읽기, 쓰기, 계산하기라는 매우 단순한 ‘주입식’ ‘암기식’ 교육을 통해, 이 시골 깡촌 학교 출신의 아이들이 명문...


2004/03/15

6895
(추천:829)
39
한심한 탄핵 발의
도대체 한심해서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탄핵이라뇨? 웬만하면 정치적인 이슈로 흥분하지 않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 이하의 작태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탄핵이라뇨, 말이나 됩니까? 어제 탄핵안이 발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잠시 흥분했는데, 다시 일어나 보니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습니다.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반박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대통령이 한치의 잘못도 없다는 것이 아니라 대한변협의 말처럼 ‘모기를 보고 검을 빼든 꼴’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봐도 총선용 ‘쇼’이고 누가 봐도 ‘감정적’ 분풀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탄핵하지 않겠다고 했지요. 사과하지 않으니 이제 그럴듯한 탄핵 사유를 만들어야겠지요. 국가원수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부정부패로 도덕적 법적 정당성을 상실하고 국민경제와 국정을 파탄시...


2004/03/10

5567
(추천:886)
38
아빠가 무식하여 딸이 고생하다 [4]
동주가 아파서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저녁때쯤 가서 새벽이 되어서야 왔습니다. 다행히 아주 나쁜 상태가 아니어서 오기는 왔지만 날이 새면 병원에 다시 들러 진찰을 받고 증세가 호전되지 않으면 입원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제 토요일에 동주가 너무 잘 놀고 잘 먹어서 이것저것 먹인 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장염으로 고생 좀 하다가 나은 지 몇 일이 되지 않았는데, 부모라는 사람이 그것도 잊어버리고 애가 체하도록 먹였습니다.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기특해서 평소에 먹지 않던 것까지 준 것이 결국 아무 것도 먹이지 않은 것만 못하게 되었습니다. 밤새 토하더니 아침부터는 음식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열도 없고 보리차도 잘 마셔서 조금만 지나면 괜찮겠거니 했는데, 더 이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병원에 갔습니다.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먹지 않았으니 수...


2004/03/08

4607
(추천:684)
37
다시 반신욕(半身浴)을 시작하다
아내가 욕조 덮개를 샀습니다. 욕실 인테리어나 욕조의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순전히 저를 위해서랍니다. 요즘 반신욕 열풍이 불어 TV에서도 자주 소개되나 봅니다. 그러면서 더불어 반신욕을 위한 용품이 날개 돋힌 듯 팔린다는데, 이 욕조 덮개도 그 중 하나입니다. 욕실 인테리어용품이 아니라 반신욕을 편하게 하기 위한 건강용품인 셈입니다. 제가 예전에 반신욕을 몇 번 하면서 참 좋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것이 생각나서 아내가 산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이 칼럼을 통해 하루 30분 정도 반온좌욕(半溫坐浴)을 하겠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관련 칼럼 바로가기)....


2004/03/01

5393
(추천:723)
36
실용적 책 읽기, 실용적 글 쓰기
저는 문학 작품을 읽는 경우가 드뭅니다. 문학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별하게 읽기 싫어서도 아닙니다. 나의 일에 집중하면서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책 읽기를 시도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가리지 않고 많이 읽고 배우고 싶으나 소설과 같은 문학 작품을 읽을 때면 항상 딴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책을 읽기 전에 머리를 비우지 못하고 읽으면서도 집중하지 못합니다. 아직은 내공이 부족하여, 또는 삶의 지혜가 부족하여 문학의 참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저의 솔직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선택한 것이 바로 '실용적 책 읽기, 실용적 글 쓰기'입니다. 사연을 말씀드리자면 이러합니다.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던 어느날, 이런 저런 핑계로 너무나도 책을 읽지 않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순간 나에 대한 실망감과 허무...


2004/02/28

6657
(추천:742)
35
동주와 함께 행복한 주말을^^
지난 주는 무척이나 일이 많아 주말이 다가오자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얼굴 빛도 좋지 않고 눈도 파르르 떨리고... 뜻하지 않은 여러 일들로 인해 고민도 많았던 데다가 거의 매일 술을 마시다 보니 체력의 한계에 다다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주말에는, 아내도 일이 많고 딸도 아파서 제대로 쉬지도, 책 한 줄 읽을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한 주를 위해 재충전이 필요했던 주말을 '망쳤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비록 몸의 피로도 덜 풀리고 책 한 줄 제대로 못 읽었지만, 이틀의 시간을 온전히 딸과 함께 살 부대끼며 지낸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또는 조금만 재롱을 떨어도 그 귀여운 모습에 한없이 즐거워했습니다. 밥 먹이고 약 먹이고 목욕시키고 장난치며 놀다가 고사리만한 ...


2004/02/23

4364
(추천:669)
34
아침, 두 시간의 여유
회사에서 출근 시간을 한 시간 늦게 조정한지 겨우 몇일 지났습니다. 그 사이 저의 아침에 두 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예전 같으면 늦어도 지금 시간(오전 7시)에는 집을 나섰습니다. 출근길 러시아워를 피해 일찍 출발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8시 반이 지나서 슬금슬금 집을 나설까 합니다. 그래도 10시까지 도착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니까요. 결국 한 시간 늦게 조정된 출근 시간으로 인해 저에게는 두 시간의 여유가 생긴 셈입니다. 아침의 여유가 가져다 준 두 번째 변화는 아내와 함께 느긋하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막 출발한 회사에서 저녁 일찍 퇴근하는 것은 애초부터 포기한 것이라 아침밥을 함께 먹지 못하면 온종일 아내와 함께 식사할 기회가 없습니다. 예전에도 충분히 함께 아침밥을 먹을 수 있었지만 조금이라도 일찍 가야겠다는 생각에 ...


2004/02/16

5740
(추천:815)
33
늦은 출근, 더 늦은 퇴근에 대한 단상
지금 시간이 오전 9시 하고도 40분인데, 사무실에 아무도 없습니다. 누가 보면 회사가 망했거나 집단으로 출근 거부 투쟁을 벌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부터 회사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내리는데 상당히 여유롭습니다. 마치 러시아워를 피하기 위해 두어 시간 일찌감치 출근할 때처럼 느껴집니다. 출근 시간이 늦어졌다는 것은 퇴근 시간이 늦어졌음을 말합니다.(출근 시간은 한 시간 늦어졌는데 퇴근 시간은 '보다 늦게까지'입니다. 물론 현재 추진중인 프로젝트를 완수할 때까지입니다.) 업무상 입시 학원과 연관된 일이 많은 탓도 있겠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회사로서 보다 늦은 시간까지 머리를 맞대어 예상한 시간 내에 프로젝트를 완수하자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출근 시간이 늦어짐에는 다들 쌍수 들고 환영했겠지만 퇴근 시간이 보다 더 ...


2004/02/12

4842
(추천:692)
32
올해 수능 문제 긴급 입수 - 언어영역
긴급 입수! 올해 수능 문제 유출~ (제보 및 정답 해설 :  손병목 by itmembers.net) [언어영역 / 배점 2점] 평가 영역 : 어휘력(고사성어) 창의적 사고 등 다음 사진과 설명글을 보고 연상되는 사자성어 또는 한자성어를 쓰고 그 뜻을 말하세요. 9일 본회의에서 석방요구 결의안이 통과돼 석방된 서청원 한나라당 의원이 본회의장에 나와 동료의원들에게 인사를 한뒤 환한 표정으로 국회의사당을 나서고 있다. ▶ (ⓒ 오마이뉴스 이종호 ) 함정 그렇게 어렵지 않은 문제이나 자칫 사진의 표정으로 봐서는 '득의양양' '개과천선' '금의환향'과 같은 답이 나올 수도 있으므로, 일선에서 학생...


2004/02/10

4944
(추천: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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