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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사는 것이 곧 극기다
1.
하루 하루 사는 것이 곧 극기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찬물에 세수를 하고 아침을 연다.
2.
몸이 피곤하니 석촌호수의 풍광이 어제와 같지 않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정신이 물질에 우선한다는 관념론의 표어가 아니다.
마음에 따라 사물이 달라보이는 인식의 왜곡과정을 표현한 것이리라.
마음을 비우면 현상 너머의 본질을 볼 수 있다는 것.
출근 길 호수로 인해 많은 것을 배워간다.
하루 하루 사는 것이 곧 극기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찬물에 세수를 하고 아침을 연다.
2.
몸이 피곤하니 석촌호수의 풍광이 어제와 같지 않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정신이 물질에 우선한다는 관념론의 표어가 아니다.
마음에 따라 사물이 달라보이는 인식의 왜곡과정을 표현한 것이리라.
마음을 비우면 현상 너머의 본질을 볼 수 있다는 것.
출근 길 호수로 인해 많은 것을 배워간다.
부록

댓글 5
시쳇말로 자고 일어나면 마감, 마감...
노이로제 걸릴 정도다만 한편 즐거운 비명이기도^^
예스24에서 독자칼럼을 연재하게 되었다.
(예스24--> 채널예스 --> 시라노의 주책잡기)
방송도 한 가지를 더 하게 됐고,
(토요일 오후 시사평론가 최준영의 시사토크)
성프란시스대학 강의도 첨삭에 대한 부담에 짓눌릴 정도고...
(내 예스칼럼을 본 작가 공지영씨가 기꺼이 특강을 해주기로 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생계는 어렵기만 하네... 순수 원고료와 방송 등으로 월수 100만원은 넘겼다만...분당은 일찌감치 접었고...
잠깐 눈을 붙이고 다시 충전하고.... 그러다가 금요일쯤 되면 반복된 충전에 건전지 성능이 떨어져 충전조차 잘 안 되는 상태까지 되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완전히 방전하고 건전지를 리셋해야 하지만 그것도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회사 일과 근근이 쓰는 독서노트를 제외하고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전혀 없습니다.
형의 블로그에 가보지 않은 지도 꽤 됐고, 제 독서노트를 쓰기는 하지만 예스24나 알라딘에 서평으로 남길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겨우 수요일 오후에 이숙영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형이 책 소개하는 것 정도 녹음하고 있는 게 전부입니다.
형이 새 라디오 프로그램을 맡았다니 그것도 녹음해야겠습니다. 가끔 부득이하게 녹음하지 못할 때가 있지만...
경기방송 사이트에 가서 뒤져보니 김동혁,김민경이 진행하는 정보특급999의 1,2부 때 하나봐요? 4시~5시.... 다음주에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형의 일정을 보니 참으로 바쁘겠습니다. 책으로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신적인 노동의 질에 비해 돈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형이 비록 많은 일을 하더라도 큰 돈을 만지기 힘든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독서나 글쓰기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편이 돈 벌기는 훨씬 수월할 듯합니다. 재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일이 되는 추세를 보니 한편으로는 즐거운 비명이라 불러도 될듯합니다. 미친듯이 한 곳을 판다면, 돈? 그거 언젠가는 따라오지 않을까요? 전 늘 그렇게 생각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내가 어디 미쳐 일할 데가 없을까봐 오히려 그게 걱정입니다. 다행히 전 지금 미쳐 일을 하고 있는중이지만요...
먼저 연락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홈피를 통해 보니 안부를 전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화이링~~~
그리고 응원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맘님도 화리링~
자극을 받고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녹음까지 할 필요는 전혀 없고...
제목은 <최준영의 시사토크>인데 내용은 빈약하기 그지 없다. 참고로 시간은 4부 매주 토요일 6시 40분부터 7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