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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embers.net 메뉴 개편
드디어 메뉴를 바꿨다.
'드디어'라고 표현한 것은 그동안 메뉴를 바꾸고 싶어도, 그 '몇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 미루고 미뤘기 때문이다. 이번 연휴를 맞아 첫 날 밤에 시간을 좀 내어 바꿨다.
기존의 영문 메뉴를 한글로 바꿨다. 이제 좀 알아보기 쉽다.
컴퓨터(IT) 자격증 정보 메뉴는 가렸다. 그 업계(?)를 떠난지 벌써 4년이다. 이제 내 삶의 주제가 아닌 것 같아 뺐다. 남들에게는 어떨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뜻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꽤 크다.
독서노트와 칼럼 등을 묶어 [블로그]라는 메뉴를 만들어 그 아래에 두었다.
강좌를 제외하고 내가 쓰는 글을 무엇이라고 정의할까 고민하다가 '개인 미디어'를 뜻하는 블로그라는 용어가 가장 적당할 것 같았다. 지금이야 네이버를 비롯해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라야 블로그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만들기 어려운 사람을 위해 포털 차원에서 서비스로 제공해주는 것에 다름 아니다.
블로그라고 이름을 정한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조금 더 자유롭게 글을 쓰고 싶어서이다. 기존의 독서노트와 칼럼만으로는 보다 쉽게 글을 쓰는 데 한계가 있었다. 무언가 형식을 갖춰야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칼럼도 칼럼이 아니었다. 독서노트를 제외한 어정쩡한 장르의 모든 것을 칼럼으로 묶었는데, 늘 '칼럼'이라는 딱지를 떼고 싶었다.
칼럼 대신 그냥 '세상 사는 이야기'로 하고 영문으로 ESSAY라고 적었다. 칼럼보다는 자유로운 글 - 수필이 더 적당할 것 같다.
그 외에 새롭게 '짧은 생각 fragmentary'를 만들었다. '세상 사는 이야기'보다 더 자유로운 글이다. 그냥 공개 일기 같은 것이다. 짧아도 상관 없다. 짧다는 말은 글의 길이가 짧다는 것과 함께 생각이 짧다는 뜻도 포함한다.
스크랩 게시판도 만들었다. 나중에 필요하면 여러 개 만들겠지만, 우선 '읽고 싶은 책' 스크랩 게시판을 만들었다. 그냥 펌글이다. 지금까지 자존심이 있어서 내 홈페이지의 모든 글은 최대한 '창작'한다는 원칙이 있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그 예외 코너가 생긴 것이다.
'드디어'라고 표현한 것은 그동안 메뉴를 바꾸고 싶어도, 그 '몇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 미루고 미뤘기 때문이다. 이번 연휴를 맞아 첫 날 밤에 시간을 좀 내어 바꿨다.
기존의 영문 메뉴를 한글로 바꿨다. 이제 좀 알아보기 쉽다.
컴퓨터(IT) 자격증 정보 메뉴는 가렸다. 그 업계(?)를 떠난지 벌써 4년이다. 이제 내 삶의 주제가 아닌 것 같아 뺐다. 남들에게는 어떨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뜻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꽤 크다.
독서노트와 칼럼 등을 묶어 [블로그]라는 메뉴를 만들어 그 아래에 두었다.
강좌를 제외하고 내가 쓰는 글을 무엇이라고 정의할까 고민하다가 '개인 미디어'를 뜻하는 블로그라는 용어가 가장 적당할 것 같았다. 지금이야 네이버를 비롯해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라야 블로그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만들기 어려운 사람을 위해 포털 차원에서 서비스로 제공해주는 것에 다름 아니다.
블로그라고 이름을 정한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조금 더 자유롭게 글을 쓰고 싶어서이다. 기존의 독서노트와 칼럼만으로는 보다 쉽게 글을 쓰는 데 한계가 있었다. 무언가 형식을 갖춰야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칼럼도 칼럼이 아니었다. 독서노트를 제외한 어정쩡한 장르의 모든 것을 칼럼으로 묶었는데, 늘 '칼럼'이라는 딱지를 떼고 싶었다.
칼럼 대신 그냥 '세상 사는 이야기'로 하고 영문으로 ESSAY라고 적었다. 칼럼보다는 자유로운 글 - 수필이 더 적당할 것 같다.
그 외에 새롭게 '짧은 생각 fragmentary'를 만들었다. '세상 사는 이야기'보다 더 자유로운 글이다. 그냥 공개 일기 같은 것이다. 짧아도 상관 없다. 짧다는 말은 글의 길이가 짧다는 것과 함께 생각이 짧다는 뜻도 포함한다.
스크랩 게시판도 만들었다. 나중에 필요하면 여러 개 만들겠지만, 우선 '읽고 싶은 책' 스크랩 게시판을 만들었다. 그냥 펌글이다. 지금까지 자존심이 있어서 내 홈페이지의 모든 글은 최대한 '창작'한다는 원칙이 있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그 예외 코너가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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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원한 키워드 '변화'를 확인하는 마음은 변함없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