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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재밌는 서평들...
서울에 사는 20대 직장인입니다.
선생님의 서평들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나침반이 된다랄까요?
근데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책을 보시면서 밑줄치기를 하시는지요?
서평을 쓰실때 보면..책에서 많은 부분을 적절하게 인용하시던데...
선생님의 독서습관이나...비결 같은걸 듣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선생님의 서평들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나침반이 된다랄까요?
근데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책을 보시면서 밑줄치기를 하시는지요?
서평을 쓰실때 보면..책에서 많은 부분을 적절하게 인용하시던데...
선생님의 독서습관이나...비결 같은걸 듣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댓글 1
제 글이 메밀님께 도움이 되었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책을 읽을 때 좀 험하게 봅니다. 지하철에서 읽거나 이동중에 읽을 때가 많기 때문에 밑줄도 반듯한 밑줄이 아니라 대충 삐뚤빼뚤 막 긋습니다. 생각날 때 책 뒤나 여백에 메모도 하고, 동그라미도 치고 네모도 그리고... 아무튼 책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깨끗하게 보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책 읽는 목적이, 책을 통해 무언가를 얻으려하는 것인데, 그러려면 책을 깨끗하게 놔둘 수가 없더라구요.
읽은 책을 다시 읽을 때도 예전에 밑줄이나 메모해둔 것이 있으면 훨씬 수월하게 책 전체 내용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다들 다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책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