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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사망 - 명복을 빕니다
제게 많은 자극을 주었던,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피터 드러커가 미국시간 11일에 세상을 등졌습니다.
1909년 11월 생이니 96년을 꼬박 채웠네요.
작년까지도 책을 펴냈던 그 왕성함도 한순간 낙엽이 떨어지듯 그렇게 지고 말았습니다.
기계나 건물이 아닌 바로 '사람'에 주목했던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그의 죽음 앞에 왜 마음이 숙연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알게모르게 그를 닮고자 했던 제 마음 한 구석이 비어버린 때문이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9년 11월 생이니 96년을 꼬박 채웠네요.
작년까지도 책을 펴냈던 그 왕성함도 한순간 낙엽이 떨어지듯 그렇게 지고 말았습니다.
기계나 건물이 아닌 바로 '사람'에 주목했던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그의 죽음 앞에 왜 마음이 숙연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알게모르게 그를 닮고자 했던 제 마음 한 구석이 비어버린 때문이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