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입문(Oracle & SQL) 강좌를 시작하며
드디어 데이터베이스 기초 강좌를 시작합니다.
왜 '드디어'인가?
개인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애착이 매우 큽니다. 물론 데이터베이스를 잘 다루거나 많이 알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과거 도스 시절 dBase, FoxPor, Clipper로 프로그래밍했던 것이 저의 실무 경험의 전부입니다. 이후 책을 출판하기 위해 Windows용 Access를 조금 만져본 것이 저의 데이터베이스 경험의 전부입니다.
그러나 컴퓨터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중의 하나가 바로 dBaseIII+였습니다. 단순히 "PC = 워드프로세서"라고 생각하던 저에게 dBaseIII+의 경험은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또한 7~8년 전에 저는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 시대가 될거야..." 왜 뜬금없이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냐구요?
당시 모두들 앞으로의 시대는 정보화 시대 또는 정보 시대라고들 예언(?)하였습니다. 정보 시대에서 정보를 획득하고 관리하는 것이 최고의 기술이 되겠구나,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죠. 정보의 취득과 관리를 위해서는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를 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으니까 말입니다.
여하튼 설명드리지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애착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어느 하나도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늦으나마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조금 체계적으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현재의 제 업무때문입니다. 제 업무는 늘 그랬듯이 지금도 기획 업무입니다. 기획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런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요즘 어떠한 기획을 하든지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를 모르고서는 제대로 기획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온라인 관련 기획에서는 필수죠.
보다 광범위한 영역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기획을 위해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이 기회에 기초를 다져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강좌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좌가 어떠한 계기로 시작되었든 현재 이 강좌를 연재하는 것은 '정보 공유'를 위함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기초적인 이해와 기본적인 오라클 사용법을 알고 싶으신 분을 위한 강좌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그럼 다음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데이터베이스의 개념에서 SQL, DML, DDL 언어까지 주~욱 훑어보기로 하죠.
이상 동주아빠 손병목이었습니다.

왜 '드디어'인가?
개인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애착이 매우 큽니다. 물론 데이터베이스를 잘 다루거나 많이 알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과거 도스 시절 dBase, FoxPor, Clipper로 프로그래밍했던 것이 저의 실무 경험의 전부입니다. 이후 책을 출판하기 위해 Windows용 Access를 조금 만져본 것이 저의 데이터베이스 경험의 전부입니다.
그러나 컴퓨터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중의 하나가 바로 dBaseIII+였습니다. 단순히 "PC = 워드프로세서"라고 생각하던 저에게 dBaseIII+의 경험은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또한 7~8년 전에 저는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 시대가 될거야..." 왜 뜬금없이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냐구요?
당시 모두들 앞으로의 시대는 정보화 시대 또는 정보 시대라고들 예언(?)하였습니다. 정보 시대에서 정보를 획득하고 관리하는 것이 최고의 기술이 되겠구나,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죠. 정보의 취득과 관리를 위해서는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를 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으니까 말입니다.
여하튼 설명드리지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애착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어느 하나도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늦으나마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조금 체계적으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현재의 제 업무때문입니다. 제 업무는 늘 그랬듯이 지금도 기획 업무입니다. 기획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런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요즘 어떠한 기획을 하든지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를 모르고서는 제대로 기획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온라인 관련 기획에서는 필수죠.
보다 광범위한 영역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기획을 위해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이 기회에 기초를 다져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강좌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좌가 어떠한 계기로 시작되었든 현재 이 강좌를 연재하는 것은 '정보 공유'를 위함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기초적인 이해와 기본적인 오라클 사용법을 알고 싶으신 분을 위한 강좌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그럼 다음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데이터베이스의 개념에서 SQL, DML, DDL 언어까지 주~욱 훑어보기로 하죠.
이상 동주아빠 손병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