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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끝나면 편지를 쓴다
GM을 세계 최대의 기업으로, 그리고 60여 년 동안 최고의 성공적 제조기업으로 만든 알프레드 P. 슬로언(Alfred P. Sloan)은 경영 활동 대부분을 소규모의 활기찬 회의에서 수행했다. 회의가 끝나자마자 슬로언은 자기 사무실로 달려가서는 회의 참석자에게 편지를 쓰느라 몇 시간을 소비했는데, 편지에는 회의 때 논의했던 핵심 질문을 상기시키고, 제시된 문제점, 회의에서 얻은 결론과 회의에서 다루지 않았지만 해결되지 않은 문제 등을 언급했다. 그는 편지를 완성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회의가 끝나고 즉각 사무실에 앉아서 회의 때 논의된 모든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지 않으면, 그런 뒤 그것을 써놓지 않으면, 나는 그것을 24시간 이내에 잊고 말 것이다. 따라서 나는 이런 편지들을 쓴다."
피터드러커, 《21세기 지식경영》p.38
회의가 끝나면 언제든 그 회의에서 다뤘던 문제와 그 결론, 즉 행동 결론을 정리하여 회의 참석자들과 공유해야 합니다. 경험적으로 볼 때, 회의 내용과 결론을 기록하고 공유하지 않으면 회의 참석자들은 각기 다른 결론을 머릿속에 담고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리고 결국 나중에 지난 번 회의 결과에 대해 확인하는 또 한번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 경영자도 손수 자신의 회의 결과를 기록하고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회의록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그 몇 분이 귀찮아 쓰다말다 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회의가 끝나고 즉각 사무실에 앉아서 회의 때 논의된 모든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지 않으면, 그런 뒤 그것을 써놓지 않으면, 나는 그것을 24시간 이내에 잊고 말 것이다. 따라서 나는 이런 편지들을 쓴다."
피터드러커, 《21세기 지식경영》p.38
회의가 끝나면 언제든 그 회의에서 다뤘던 문제와 그 결론, 즉 행동 결론을 정리하여 회의 참석자들과 공유해야 합니다. 경험적으로 볼 때, 회의 내용과 결론을 기록하고 공유하지 않으면 회의 참석자들은 각기 다른 결론을 머릿속에 담고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리고 결국 나중에 지난 번 회의 결과에 대해 확인하는 또 한번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 경영자도 손수 자신의 회의 결과를 기록하고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회의록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그 몇 분이 귀찮아 쓰다말다 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