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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경영 노트

아침 출근 시간에 민감한 이유

AIG생명보험 마산지점의 단결력은 놀라울 정도다. 130명의 에이전트들이 7시 30분이면 어김없이 출근한다. 출근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게 보통 보험설계사들의 업무 스타일이고 보면 놀라운 일이다. 또 설계사 정착률(다른 회사로 옮기지 않고 한 곳에서 계속 일을 하는 비율)이 98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이직이 거의 없다. 여타 보험회사의 정착률이 20퍼센트에 불과하고 AIG생명 전체도 꽤낮은 정착률을 보이는 데 반해, 마산지점의 정착률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저는 아침 출근시간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철저합니다. 아침에 자기관리를 못하는 사람을 한번 용서하면 습관이 되어 버립니다. 분명한 것은, 자기관리를 할 수 없는 사람은 결코 다른 사람도 관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세일즈 명인》p.124~125



1급 장애인이면서, 1998년 입사 이래 한번도 실적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AIG 생명의 이대균 세일즈 리더의 말입니다.
습관만큼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자기관리도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