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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세월을 통해 얻은 것
이제 70대에 접어든 나는 두 번째 소설을 몰두하고 있다. 이 책은 오래 전 이혼하고 나서 고통스런 시간을 겪으며 썼던 글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인생이란 게 얼마나 의미 있고 재미난 것인지 깨닫기 위해 그 긴 70년이란 세월을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끝까지 이루겠다는 믿음만 있다면 얼마나 쉽게 그 꿈을 이룰 수 있는지 배우기 위해서 살아왔는지 모르겠다.
- 윌러드 스콧, 《삶의 열정에는 마침표가 없다》,2004
위 말은, 지역 봉사 활동 단체에서 일하다가 66살에 퇴직하고 글 쓰는 일을 시작한 조앤 그린들리라는 사람의 한 말입니다.
2막, 후반전, 이모작... 요즘처럼 이렇게 제2의 인생을 나타내는 말들이 주목받았던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삶을 치열하게 살고 싶어하는 이들에게는 2모작이나 후반전이니 하는 말 자체가 필요없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도 최소한 저만큼의 인생은 살 수 있지 않을까요?
- 윌러드 스콧, 《삶의 열정에는 마침표가 없다》,2004
위 말은, 지역 봉사 활동 단체에서 일하다가 66살에 퇴직하고 글 쓰는 일을 시작한 조앤 그린들리라는 사람의 한 말입니다.
2막, 후반전, 이모작... 요즘처럼 이렇게 제2의 인생을 나타내는 말들이 주목받았던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삶을 치열하게 살고 싶어하는 이들에게는 2모작이나 후반전이니 하는 말 자체가 필요없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도 최소한 저만큼의 인생은 살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