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members.net 아카이브 · 2001–2009

자기 경영 노트

긍정적으로 자신을 타이르기

목표를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은 반드시 언어로 표현되어야 하고 문자로 써 놓는 것이 좋다.
그러나 그런 목표에서 부정적 언어의 사용은 좋지 않다.<실천 집중력>이라는 책에 이런 말이 있다.

"남들에게 우습게 보이지 않기 위해 변호사가 되겠다" (X)
OO하지 않기 위해 라는 부정적인 표현은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뇌는 부정어를 이해하지 못한다. 다시 말해 부정의 의믹 있는 말도 그대로 입력해버린다.
예를 들어 엄마가 아이에게 컵에 물을 따라 갖고 오라고 하면서 "물을 엎지르지 마!"라고 말할 때와 "살살 조심해서 갖고 와"라고 할 때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엎지르지 마!"하는 말을 들으면 아이는 불안해서 쏟고 만다. 그러면 엄마는 "그럴까봐 미리 말했잖니"하고 화를 내는데, 원인은 엄마에게 있다. 그만큼 긍정적인 언어 사용은 중요하다.
매일 자기 자신을 타이름으로써 평소에 사용하는 언어까지 달라져 의식적으로 '살살 조심해서 갖고 와'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