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members.net 아카이브 · 2002–2009

자기 경영 노트

안 보여주고 모방하기 - 샘 월튼

월튼은 월마트가 너무 작고 체계도 잡혀 있지 않아 신경을 쓸 필요조차 없는 곳이라는 인상을 외부에 심어주려고 애썼다. 법인 문제 담당 선임 부사장인 제이 앨런의 회고에 따르면, 그런 전략은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사업 운영 면에서나 경쟁 면에서나 남들한테 우리가 하는 일을 모르게 하는 게 유리하지 않겠습니까?"

- 로버트 슬레이터, 《월마트, 슈퍼마켓 하나로 세계유통을 지배하기까지》,2003



남들에게 일부러 경계하거나 경쟁심을 유발할만한 일을 극히 삼가는 대신, 샘 월튼 자신은 철저하게 경쟁사의 매장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는 모두 가져와 월마트에 적용했습니다.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